▲ 하메네이가 등장하는 벽화가 있는 테헤란 시내 거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 만에 무력 충돌을 중지하면서 서로 '승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