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 서울=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새 정부 국정과제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는 대국민 소통 플랫폼의 이름을 '모두의 광장'으로 정하고 내달 23일까지 정책 제안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8일부터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로 운영하던 국민 소통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이날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