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미사일에 공격당한 이스라엘의 도시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이스라엘과 이란이 23일(현지시간) 전격으로 휴전하기로 한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권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