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CCTV, 반도체 일취월장 과대 홍보... “민낯 드러냈다!”]
중국 국영 중앙TV(CCTV)가 화웨이의 반도체 기술이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었다면서 대대적인 선전전에 나섰지만 이 보도 내용이 거의 대부분 허위임이 드러났다. 실제로 화웨이의 최신 노트북을 완전 분해한 결과가 보도되었는데, 이는 중국의 반도체 현실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 민낯이 있는 그대로 드러났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AI산업을 주도해 간다는 중국의 딥시크도 그 바닥에 미국의 반도체가 깔려 있으며, 인민해방군을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퍼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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