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4일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7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전남 친환경 쌀이 19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1999년 제정된 소비자 브랜드 평가 상이다. 전국 20~59세 성인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와 학계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최고 명품 브랜드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