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 금천구청 앞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열린 안양천 명소화 고도화 행정정협의회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해 배롱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서울과 경기의 8개 지자체가 안양천 명소화 · 고도화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협력하는 가운데, 23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청 9층 기획상황실에서 정기총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