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색시장 방문(상인 격려 및 장보기)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민선 8기 경기도가 지난 3년 동안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도정 과제로 삼고, 위기 대응부터 미래산업 기반 조성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 결과, 실질적인 변화와 결실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