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료 지원 사업’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플랫폼노동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6월 4일부터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진행되며, 총 1,80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