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 6월 13~15일 열린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축제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수원시 용연과 수원천, 행궁동, 연무동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