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알콩달콩 부부생활’ 행사에 참여한 한 쌍의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퀴즈를 풀고 있다.[사진 제공 = 신천지 광양교회]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부부간의 존중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으로, 신앙 안에서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양교회(담임 조은국·이하 신천지 광양교회)는 지난달 31일 교회 내 부부 30쌍과 함께 ‘알콩달콩 부부생활’ 행사를 열고, 가정의 달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