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광명시에만 있던 상담기관에 더해, 경기북부 동두천시에 두 번째 기관을 설치해 오는 6월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광명시에만 있던 상담기관에 더해, 경기북부 동두천시에 두 번째 기관을 설치해 오는 6월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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