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0개 산지개발 사업장 안전점검(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도내 30개 산지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 80건의 안전 미비사항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시군에 안전조치를 지시하고 신속한 현장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