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정화 활동/2023(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경기도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6월 5일 안산시 풍도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 활동은 2022년 체결한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연례 협력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