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는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지산딸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행사를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는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지산딸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행사를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효령동에 위치한 지산딸기 재배 농가에서 주민 및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딸기 수확 체험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