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미 국방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31일(현지시간) "중국이 무력을 사용해 아시아 현재 상황을 강제로 바꾸려 한다"고 강도 높게 중국에 날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