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오는 6월 12일부터 총 10회에 걸쳐‘음식 에세이 쓰기: 먹고, 기억하고, 쓰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2025 땅끝순례문학관 상반기 상주작가 교육 프로그램으로, 순례문학관 상주작가인 박인하 시인이 강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