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광주청년센터(센터장 김태진)는 지난 29일 3층 공유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는 청년정책을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이를 친근하게 알리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여 확산하는 활동을 통해 청년과 정책을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기 모집에서는 총 58명이 지원해 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최종 10명(블로그 분야 8명, 영상 분야 2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이 이용할 수 있는 정책사업과 자율공간,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블로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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