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훈련하는 주한미군 [사진=주한미군 페이스북]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 억제에 주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를 위해 주한미군의 '태세 조정'이 필요하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