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파가 몰린 가자인도주의재단 배급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소에서 이스라엘의 총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수십명이 다쳤다고 유엔 관계자가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