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동물교감치유 문화제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반려동물 양육인구가 21만 명에 달하는 고양특례시가 동물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고양시는 반려동물 입양률 상승과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4 동물교감치유 문화제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반려동물 양육인구가 21만 명에 달하는 고양특례시가 동물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고양시는 반려동물 입양률 상승과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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