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와 17개 대학이 21대 대통령 선거 광주 투표율 92.5%에 도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7일 시청에서 ‘교직원과 대학생 투표 참여 약속’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