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지난 3일(토), 7일(수) 나주 및 영광 지역 아동과 부모님 대상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더 좋은 양육” 캠페인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고 26일(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중부지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및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원들과 함께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환경 개선”이라는 주제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양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여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