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오는 6월 서울 송파구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변모한다. 롯데마트 송파점에 위치한 m-ART센터에서 한 달간 펼쳐지는 '2025 더 고가 서울국제아트페어 페스티벌'이 기존 아트페어의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 축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아트페어의 틀을 과감히 넘어서 예술과 대중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개념의 세계적 예술 축제들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영국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의 다양성과 뉴욕 첼시 갤러리의 혁신적 감각을 바탕으로, 한국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매력을 더해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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