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롭게 선임된 이스라엘 보안국 국장과 대화나누는 네타냐후 총리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이스라엘이 두 달 내로 가자지구의 75%를 점령하고 현지 팔레스타인 주민 200만명을 남은 좁은 지역에 몰아넣는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 새롭게 선임된 이스라엘 보안국 국장과 대화나누는 네타냐후 총리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이스라엘이 두 달 내로 가자지구의 75%를 점령하고 현지 팔레스타인 주민 200만명을 남은 좁은 지역에 몰아넣는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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