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 를 도입하여 차량 운영비용 절감에 나선다.

한전은 5월 23일(금) 16시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와 ‘업무용 공유차량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과 쏘카 남궁호 CBO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