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참배하는 유가족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는 25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을 찾기 위한 '유전자 분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방불명자 유가족의 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 등 유전정보를 채취한 뒤, 발굴된 무연고 유해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