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오는 6월 18일 전통예술의 동시대성과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공동기획 공연 ‘넥스트국악(NEXT GUGAK) : Far, Wide, Many’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김이끼 PD의 프로덕션이끼가 공동 기획했으며, 사운드 퍼포먼스와 실험적 판소리로 주목받은 노은실, 해외 주요 무대에서 활동 중인 가야금·거문고 듀오 달음(Dal:um)이 참여한다. 아티스트별 30분 쇼케이스와 짧은 인터뷰가 함께 진행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오는 6월 18일 전통예술의 동시대성과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공동기획 공연 ‘넥스트국악(NEXT GUGAK) : Far, Wide, Many’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김이끼 PD의 프로덕션이끼가 공동 기획했으며, 사운드 퍼포먼스와 실험적 판소리로 주목받은 노은실, 해외 주요 무대에서 활동 중인 가야금·거문고 듀오 달음(Dal:um)이 참여한다. 아티스트별 30분 쇼케이스와 짧은 인터뷰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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