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체육의 미래이자 희망인 꿈나무 선수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주개최지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라남도선수단이 35개 종목, 97종별 1,229명(선수 748명, 경기임원 481명)이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