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트럼프 - 러시아 푸틴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약 두 시간에 걸쳐 통화했지만, 교착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의 돌파구를 열기엔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