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식당-한식뷔페 불법행위 수사 요강(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앞두고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건설현장 및 산업단지 주변 현장식당(작업장 근처에서 운영하는 간이식당. 일명 함바집)과 한식뷔페 등 360곳을 집중수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