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참석하는 첫 토론회가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열린다.(사진=MBC뉴스 캡처)
[경기뉴스탑(전국)=장동근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를 불과 17일 앞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 4인이 처음으로 TV 토론 무대에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참석하는 첫 토론회가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열린다.(사진=MBC뉴스 캡처)
[경기뉴스탑(전국)=장동근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를 불과 17일 앞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 4인이 처음으로 TV 토론 무대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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