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오른쪽) {사진=이란 대통령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평화를 위해 권력을 사용하고 싶다더니 거짓말이었다"고 비난했다.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오른쪽) {사진=이란 대통령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평화를 위해 권력을 사용하고 싶다더니 거짓말이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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