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쌍둥이를 임신한 다문화가정에 여성의용소방대가 일손을 도와 무사히 농작업을 마쳤다는 흐믓한 미담이 있다

다문화가정인 이 모(40대‧남‧도화면 호덕리)씨는 부인이 쌍둥이를 임신해 무거운 몸으로 거동이 어려워 자신의 밭에 생강을 심어야 하는데도 도와 줄 일손이 없어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쌍둥이를 임신한 다문화가정에 여성의용소방대가 일손을 도와 무사히 농작업을 마쳤다는 흐믓한 미담이 있다
다문화가정인 이 모(40대‧남‧도화면 호덕리)씨는 부인이 쌍둥이를 임신해 무거운 몸으로 거동이 어려워 자신의 밭에 생강을 심어야 하는데도 도와 줄 일손이 없어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