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외지인들의 임시 보금자리로 제공될 ‘와야 고흥스테이 2호’의 입주를 시작했다.

와야 고흥스테이 2호는 남양면 귀농귀촌행복학교 부지 내에 2022~20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1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원룸형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1호 ▲세대별 텃밭 ▲공동 실습농장 ▲농자재 보관창고 등을 갖춘 체류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지난 4월 준공 후 입주자를 공개 모집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외지인들의 임시 보금자리로 제공될 ‘와야 고흥스테이 2호’의 입주를 시작했다.
와야 고흥스테이 2호는 남양면 귀농귀촌행복학교 부지 내에 2022~20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1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원룸형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1호 ▲세대별 텃밭 ▲공동 실습농장 ▲농자재 보관창고 등을 갖춘 체류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지난 4월 준공 후 입주자를 공개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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