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두 나라가 3년만에 다시 얼굴을 마주하게 됐지만 시작부터 거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두 나라가 3년만에 다시 얼굴을 마주하게 됐지만 시작부터 거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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