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O]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탈퇴 결정으로 심각한 자금난에 처한 세계보건기구(WHO)가 집행 경영진을 절반으로 감축했다고 AFP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