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각 기관 전문위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