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책 읽고 관리비 할인 받는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협약 체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LH광주전남지역본부 및 문화신협과 맞손을 잡는다.

15일 북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 본부장, 고영철 문화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