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 지난 5월 14일(수) 기관 2층에서는 경신중학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로 프로그램 2회차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수제종이 만들기, 생활 체육지도사, 바리스타로 이루어진 3가지 진로 분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경신중학교 청소년들은 해당 직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전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본인이 어떠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관심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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