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회장 박병용)·진안(회장 이재현)·전주제일(회장 박비오) 로타리클럽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원금 3만 600달러(약 44,064,000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수), 밝혔다.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선 관장,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관장,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 박병용 회장, 진안로타리클럽 이재현 회장, 전주제일로타리클럽 박비오 회장 외 임원진 17명이 함께 참여했다. 글로벌보조금은 국제로타리3670지구 회원들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원금 3만 600달러(약 44,064,000원)는 전주시 내 학대피해아동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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