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5월 13일 명예의 전당 기탁자와 함께하는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시 발전과 장학사업을 위해 기여한 기탁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된 *‘명예의 전당’*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은 오산시 미래 인재 양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자 2023년 5월 제막된 이후, 기부자의 명패와 영상이 전시되는 예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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