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이 1천만 탈모인들과 피부 재생시술 환자를 위해 국내 1,000개 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첫 임상 캠페인이 3시간만에 모집완료돼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셀리서치'는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탈모, 더마) 임상 병의원 1,000개를 모집하는 임상 캠페인을 국내 독점공급원인 '키앤스톤'과 함께 실시한 결과, 임상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병원들로부터 추가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