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로코스노르테[필리핀] AFP=연합뉴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오른쪽)과 휠체어에 앉은 모친 이멜다 마르코스가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일로코스노르테주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인 필리핀 중간선거(총선·지방선거)가 12일(현지시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