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게이 수로비킨 전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오른쪽) [밀리타리스트 텔레그램 캡처]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에서 해임된 뒤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세르게이 수로비킨이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