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프랑스 현지에서 지역 고유의 색인 천연염색 문화를 소개한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한국의 봄’((Le Printemps Coréen) 축제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