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스라엘 국방부]

가자지구에서 참전한 이스라엘 예비군의 약 12%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