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ㅁ눈ㅇ]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이 일상 풍경을 화폭에 담은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며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평생어울림전-in 보성, 어반스케치I’전시는 타지역 도서관에서 미술을 배우는 수강생의 작품들로 구성되었고,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박순미, 김상순, 현영주, 강행숙, 이은경, 박순이, 우정례, 백영민, 김진숙, 김경옥, 강은숙, 이현일, 조성숙, 최현주, 신화자, 김연호, 조아라 등 총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