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승전 기념일 퍼레이드에 나란히 선 시진핑과 푸틴 - 중러 밀착의 후유증, 유럽과의 관계에 찬물

- 속내 복잡한 시진핑, 유럽과의 관계 풀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