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국빈 방문을 위해 러시아에 도착한 시진핑 주석 [사진=중국 외교부]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정상회담 뒤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자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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