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간부회의 헌혈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부장]광주시 북구 청년간부회의가 오월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특색사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제31기 청년간부회의 주관으로 5·18 민주화 운동 제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월의 외침, 이어지는 메아리’라는 주제로 6개의 사업을 추진한다.